경제학을 어느정도 안다 싶으면 앨빈토플러의 책 한권쯤은 읽어야죠.
내용은 어렵지만, 혁신적인 내용이라 읽으면서도 재밌어요.
어려운 이론이라고 처음엔 겁내했는데, 정말 획기적인 내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