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야기를 꽤 쉬운 언어로 포장한 듯 하네요.
매순간마다 선택의 유혹에서 서 있는 우리들.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더 많은 열매와 더 달콤한 마시멜로를 얻을 수 있을지
책을 보면서 많이 느낍니다.
내일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들께 권하고 싶어요.
갚진 내일은 그냥 오는게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