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야의 책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개척정신과 넓게보는 마음과 사물에 대한 세심함..
여자로서, 한 사람의 인간으로 부족한 부분을 많이 채우는 듯한 느낌입니다.
보통사람들이 잘 하지 못하는 부분을 그녀는 씩씩하게 해 나가는 모습이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