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동물들의 모습을 입체로 볼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처음엔 아이가 무지 신기해했어요.
요즘은 매일 이 책으로 입체놀이 해달라고 졸라대서 귀찮을 지경입니다.
동물이름 잘 모르는 어린아이들도 이 책으로 엄마와 함께 놀이하면서 이름을 알려주면 좋은 학습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