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일본어를 공부했다가 다시 시작해 보려는 마음에 구입한 책인데, 정말 잘 샀다는 생각이 든다. 책 구성이 알차게 되어 있고 정말 혼자 처음 시작하려는 사람도 무리없이 볼 수 있을 만큼 쉽고 친절하게 설명이 잘 되어 있다.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 다시 시작하려니 좀 걱정이 있긴 했는데 좋은 책을 만난 거 같아 자신감이 생긴다. 또 무료로 제공되는 동영상강의도 선생님의 친절한 강의 덕분에 어느새 팬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