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CEO로 부터 듣는 생생한 영어라 우선 호기심이 갔다.
물론 그들로 부터 듣는 영어도 좋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경영철학이나 소신을 엿볼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이 책을 보면서 나도 역시 동기부여가 많이 되는 것 같다.
직접 동영상으로 대화 장면을 볼 수 있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