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치를 직접 눈으로 보면서 공부할 수 있어 더욱 현장감 있게 다가오고 흥미롭다.
연설문의 내용도 모두 중요한 이슈들이라 영어공부의 좋은 자료가 되는 것 같다.
오바마의 연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