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싶었는데, 다행히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우선 문제를 실컷 풀어 볼 수 있을 것 같고, 문제도 실전 문제를 바탕으로 만들어 졌다니까 어느 정도 공신력이 있지 않을까?
그리고 mp3 파일로 문제를 풀어보고 계속해서 반복해서 들으니 일본어가 많이 익숙해 지고 감각도 생기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