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을 가만히 들여다 보며 생각하고 깨달음을 얻게 해주는 책이다.
마음속에 존재하는 거대한 코끼리에 휘둘리다 보면, 어느 새 나 자신을 잃고 감정의 포로가 되는 경우가 수없이 존재한다.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 지에 대해 귀한 가르침을 전달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