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 4 - 네팔 트레킹 편 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 4
김남희 글.사진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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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자이면서도 걷기를 즐기고 여행을 그리워한다. 그런면에서 반가운 마음에 걷기여행이란 제목을 선택했는데.. 우선 세계의 경험해보지 못한 여러 여행지를 도보로 여행할 수 있다는 멋진 기대감에 나를 설레게 했다. 하지만, 쉽게 떠나지 못하는 현실. 국내에서라도 걷기여행할 만한 좋은 곳을 추천해주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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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2 22:3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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