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을 조금 넘긴 지금..
어떻게 보면 여자로서 오르기 힘든 자리에 올랐던 능력있는 여자의 조언으로
받아들이고 앞으로의 삶에 대해 고민해봐도 좋을 듯.
그녀의 인간적인 면과 여성적인 면을 엿볼 수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