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나 능력보다도 더 어려운 것이 인간과 인간 사이의 소통인 것 같다. 특히 이윤을 목적으로 한 회사라는 조직에서는 더욱 더 어려운 분야이다. 나름대로 5년 넘게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소통은 내가 가장 어려운 숙제. 이 책을 읽으면 좀 풀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