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일단 못하게 하려고 이 책을 구입한 마음도 있습니다. 어쨌든 게임이지만 영어니까 조금이라도 낫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샀습니다. 물론 아이는 너무 좋아하구요. 다른 상업적인 게임보다는 나은 것 같습니다. 게임하면서 조금이라도 영어를 알게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