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순간에 나를
유감스럽게 만드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내가
인간 세상의 무의미한
소음 속에 사느라 낭비해
버린 내 긴 일생에 대한
생각뿐이다.

조지 기싱, 『기싱고백』(효형출판, 2000) - P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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