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월간샘터 2014년 6월호 월간 샘터
샘터 편집부 엮음 / 샘터사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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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새는 어떤 소식을 가져왔을까요??

이번 6월호 표지를 보니 빨리 열어보고 싶어요.

매달 좋은 소식을 전해주는 월간지 샘터~



목차를 보고~~~ 맘에 드는 기사를 먼저 읽어보거든요!

2014 브라질 월드컵 기념!!! 어떤 소식일까요? ^^

브라질 월드컵 기념 소장품 전시_

1. 최정민, 안정환, 이청용 축구화

2. 유니폼 (북한 축구 선수 )

3. 아르헨티나 대표팀이 준 페넌트

4. 호나우딩요 축구화~

5. 2002 월드컵 우리나라 대표팀 전 선수 사인공~~

두구두구,,, 전 선수 사인공을 갖고 싶어지네요 ^^ 물론 제 손에 들어오진 않겠지만!!!

다시한번 월드컵 축구 기대해보렵니다.

불편하게 살아봤더니


눈을 감고 잡다함으로 벗아나 편안한 마음으로..

세상을 눈으로만 보는것이 아니라 감각으로도 익혀보는 저자 ......

빨리 걷는거라면 모를까 천천히 걷는걸 누가못해~? 그렇게 생각했지만, 마음을 놔버리고 몸도 놔버려야지 처천히 걸을수 있는 수행..

우린 얼마나 편하게 살고 있는 것일까?

느긋하게... 평온하게......

불편하게 살아보기를 통해 나 자신의 자아를 발견해 보고 싶네요.

전, 이 글이 참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자꾸 생각하게 하네요.

" 나는 행복한 티셔츠 할아버지"

윤호섭 교수의 티셔츠에 적혀있는 " Every day is Earth day " 라르 글귀가 있다고 합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간직하게 되는 문구네요.

휴지 한장을 쓸때마다 나무를 베어내야 한다는걸 알려주고 싶은 손수건 퍼포먼스!

윤교수님이 말하는 '절약'과 환경 에 대해 아이와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배고프면 밥을 먹으면 그뿐이고

목마르면 물을 마시면 그뿐이다.

그뿐이면 족한 삶.



아이랑 즐겨보는 웹툰 한장 ㅋ

물같은 세상속의 기름같은 나..



매일 매일 우리집 냉장고 속에 있는 우유

우유, 살균법에 따라 영양가가 달라진다??

우유에 대한 지식이 적혀있고 신선했어요.

요즘 맛있는 우유 GT 를 즐겨마시는데, GT (good taaste technology) 우유는 맛을 좋게 하기 위해 개발된 우유라고 하네요.

그리고 우유의 대표 영양소인 칼슘도 위산분비를 촉진하기때문에 속이 쓰릴때는 먹지 않는게 좋다 고 써있어요.

<농민신문> 기자 노 현숙님의 기사네요.


정기구독시 알찬 선물까지~ ^^

샘터 요거요거 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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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것들의 비밀 - 반짝하고 사라질 것인가 그들처럼 롱런할 것인가
이랑주 지음 / 샘터사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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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하고 사라질것인가, 그들처럼 롱런할 것인가

"길의여왕" 이랑주가 직접 발로 뛰며 쓴 세계 시장 생존 보고서!

세월을 이기고 살아남아 사랑받는 가게의 비밀은 어디에 있는가?

-- 문학책 리뷰 --

살아남은 것들의 비밀

Q. 어떤 이에게 이책을 추천하겠습니까?
세계 여러나라의 시장이 궁금한 분들에게! 다양한 시장을 경험하게 해드릴께요.
Q. 책을 읽고 난 소감은?
A. 재미있었습니다. 여행을 하면서 그곳의 시장을 꼭 들러보는 저에겐 더욱 흥미를 끄는 책이었습니다.
Q. 책 구입계기
A. 샘터 서포터즈로 책을 골라 선물받았죠! 신납니다. 좋은책이 많은 샘터이군요!

여행을 가면, 그곳의 시장을 먼저 체크합니다.

국내 여행이든 해외여행이든~~ 시장을 가면 그곳에 사는 사람을 만나게 되고 음식을 만나게 되고 물건을 만나게 됩니다.

특히, 과일가게에 예쁘게 놓여있는 과일을 보면 저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집니다.

하지만, 그 예쁘고 맛난 과일을 그냥 검정 비닐봉지에 담아놓는다면 참 안타깝습니다.

해외 시장이나 마트에서 볼수있는 과일과 야채를 좀 보세요.

이 책에서는 사진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사진속 시장 구경 떠나보실래요??^^

-- 목차 --


--지은이--

세계 여러 곳곳 시장을 돌아다닌 여자, 참 재미있게 사시는군요.

저도 시장 다니는거 좋아하는데 ^^






P 10 프롤로그

여행의 주제는 세계의 전통시장 탐방이었다. 한국의 전통시장은 여러가지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한국의 전통시장은 이렇게 힘든 상황을 맞이 하고 있는데 , 해외 다른 나라의 시장은 어떤지 궁금했다.

...................

마흔이 넘은 나이에 배낭 하나 메고 겁도 없이 세계 속으로 뛰어들었다.

...................

직접 전 세계의 전통시장을 다니며 경험한 여러 사례 들과 그속에서 배운 그들의 장사 철학이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애플독서록 : 그렇게 지은이 이랑주는 세계의 시장을 보러 여행을 떠난것이다.

저자가 소개한 시장은 정말 매력적이고 기억에 남을듯한 독특함이 존재했다.

발로 직접 뛰어 느낀것을 쓴 책이라 구석구석 숨은것들을 잘 포착해 냈다.

그곳을 여행하게 되면 그 시장에 꼭 들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다.

단지 시장을 소개하는것으로 끝났으면 읽는재미가 없었을텐데

시장을 통해 느낀것을 적어놓은 저자의 글귀가 인상적이다. 그로 인해 책을 읽는 흥미가 끝까지 이어졌다.



P 45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각도다. 나의 가치를 올리고

오랫동안 살아남는 방법은 남들이 생각지도 못한 나의 각도를 갖는것이다.

( 세계 일주를 하는 사람이 많다는걸 알게된 저자가 느낀 점 )

선택했다면 이제 무섭게 집중해야 한다. 일탈을 두려워 하지 말자

.......... 남이 생각지도 못한 새로운 '각도'만드는것이 중요하다.



영국 런던 버러마켓에 야채를 진열해놓은 모습좀 보세요.

한눈에 뿅~~ 반해버리네요.

P 20 ' 앞으로 대형마트는 인터넷 쇼핑으로 대체될것이고, 전통시장이 먹고 즐기고 사람들과 만나는 경험을 살수있는

커뮤니티 중심지로 살아남을것 ' 이라고 했다.





나무 바구니에 정성스럽게 담긴 과일과 야채들~

절로 바구니에 담아 구매하고 싶은 욕구가 팍팍 듭니다.





과일속을 보여주는 판매전략





생선을 기발하게 진열한 모습




색채가 물결치는 바다 같은 시장 지붕~

관광지로도 유명해지겠어요 !!

만약 , 내 주변에 시장에서 장사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책을 사서 함께 들춰 볼것입니다.

그리고 이 가게에 접목시킬 아이디어가 있는지 하나씩 시도해 보고 싶은 책입니다.

장사, 가게를 운영하는 마인드

진열방법 및 POP. 인테리어

마케팅 등등

세계 시장의 모습을 본보기로 더 발전적인 전통시장이 탄생되길 소망해 봅니다.

"세계 여러 시장을 발로 뛰어 다닌 책 "

살아남은 것들의 비밀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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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령 학교 3 - 신들의 전투 샘터어린이문고 45
류은 지음, 안재선 그림 / 샘터사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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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책 추천 : 우리나라 역사를 동화로 풀어본 창작역사책

산신령 학교 - 신들의 전투 !!

-- 초등책 리뷰 --

산신령 학교 - (3) 신들의 전투 』

Q. 아이반응?

아이에게 스토리를 들려주니 너무 재미있어 했어요. 끝 부분을 안알려주었더니 스스로 읽어보려 합니다.

마지막에 누가 이기냐고~~~ 자꾸 물어봅니다. ^^ 산신려이 이겨? 일본신이 이겨?

Q. 엄마반응?

마음 아픈, 우리역사를 꼬마 산신령을 통해 잘 표현해 줬어요.

Q 추천의사?

샘터 어린이 책은 믿을만 하니까요. ^^ 초등 4학년 이상에게 권합니다.

이 책에는 3명의 산신령학교를 다니는 " 달봉, 장군, 두레" 가 나옵니다.

등장인물의 캐릭터는 아래사진에서 참고하세요~~~ ^^


터줏대감 과 털보, 김판수 (뱁새눈) 과 기타 등등 나옵니다.



--목차--



애플 줄거리 :

산신령인 장군이는 두루미의 물방울 편지를 받아요. 그건 달봉이의 편지지요. 두레를 만나러 가자는 거였어요.

두레한테 연락도 안하고 선녀탕에 내려간 장군이와 달봉이는 선녀탕에서 터줏대감 " 두꺼비아이" 를 만나지요.

두레가 있어야 할 선녀탕에 터줏대감이 있었던 이유는,

나막신 사내 (일본인) 가 복길이네를 쫒아내서 복길이네 집에 있었던 집 지킴이 신들이 모두 쫒겨났어요.

그 자리엔 일본 신이 차지 했죠.

산신령들은 인간의 일을 간섭하지 말아야 하지만 긴박한 사안이므로

집 지킴이들과 함께 힘을 합쳐 야마다(일본인) 의 무사신들을 물리칩니다.

그로 인해 산신령 들은 인간을 더 이해하고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산신령의 교장선생님은 " 이 아름다운 곳을 지키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또 인간들의 몫이기도 하지

이땅은 앞으로 지금보다 더 혼란스러운 시기를 맞을 것이다.

이땅에 사는 인간들이 이곳을 지켜내는데 힘이 된다면 나서도 좋다. 그것이 어떤 뜻인지는 너희도 잘 알거야. 그렇지? "

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뜻이지요?

허허허..

이땅을 함께 지켜주겠다고 다짐한 산신령들을 생각하며

이 땅과 내 나라를 지키는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는게 이 책의 줄거리라고 생각합니다.



△ 달봉이가 두루미를 통해 보낸 물방울 편지에요 ^^



△ 두레가 있어야 할 선녀탕에 터줏대감이 떡~ 하니 자리잡고 있는 사진이죠.

두레는 선녀와 나무꾼 사이에서 태어났기에 인간을 더 이해하려는 산신령이에요 ^^



△ 일본이 처들어 오면서 탄광에서 금을 캐내려고도 하고, 나무도 모두 베어버렸어요.

가슴아픈 우리 역사네요.



△ 탄광에서 폭탄을 잘못 터트려 복길이가 안에 갇히고, 많으 사람들이 다쳤지만

나막신(일본인) 사람은 털보 아저씨를 재촉합니다.





△ 털보아저씨가 숨겨놓은 금을 결국 찾아내서 일본인에게 알려주는 앞잡이 김판수

우리나라에 있는 금을 절대 일본에게 안뺏기려고 탄광 아저씨들이 숨겨놓은걸 발견하곤,

일러 바칩니다. ㅠ.ㅠ



△ 마지막에 등장한 산신령 교장선생님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 홍익인간 뜻으로 나라 세운 그 분 맞으시죠? ^^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를 산신령 학교에서 잘 표현해 줬어요.

우리 나라를 지켜주었던 옛 신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수 있었어요.

P68

" 집에 사는 사람들이 사이가 좋으면 그 집에 사는 신들도 사이가 좋거든. 우리는 한식구니까 말이야.

안방으로 고개를 들이밀면 성주신이 뜨뜻한 아랫목에 지지다 가라고 반겨주고,

부엌으로 얼굴을 들이밀면 조왕신이 구수한 누룽지를 집어주고,

장독대를 돌아보면 장이 맛있게 익는다며 자랑하던 철륭신이 있었는데

다 어디로 가버렸는지... "

성주신, 조왕신, 철륭신 , 터줏대감, 산신령

우리나라 조상들의 섬겼던 신들을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 ^^



해리포터의 호그와트 마법학교에 버금가는 산신령 학교 !!

스토리가 재미있는데다 우리나라 역사를 알수 있고, 시리즈로 구성되어 연계되니 더 흥미롭습니다.

(1) 꼬마 산신령들

(2) 변신왕 대회

(3) 신들의 전투

참 재미있게 읽었네요 .. 초등 4학년 이상 읽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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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령 학교 3 - 신들의 전투 샘터어린이문고 45
류은 지음, 안재선 그림 / 샘터사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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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책 추천 : 우리나라 역사를 동화로 풀어본 창작역사책~~~ 글도 재미있고, 역사도 알수있는 재미있는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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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속에 핀 꽃들 - 우리가 사랑한 문학 문학이 사랑한 꽃이야기
김민철 지음 / 샘터사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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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속에 꽃들 _ 김민철 지음

우리가 사랑한 문학

문학이 사랑한 이야기

" 꽃을 매개로 문학을 다시 열어보게 하는 고마운책 " ​

야생화를 만나 문학책을 다시 열어봅니다. 흔히 봤던 풀꽃 이야기로 묵혀있던 문학책을 꺼내 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요즘 들어 하루도 놓지않고 읽고 또 읽고 있는 책이에요.

10년간 수집해 온 100여점의 사진과 33편의 한국문학 속 야생화 이야기를 엮은 책

저자는 유명작품 위주의 소설을 고르는것을 원칙으로 야생화를 공부해가면서 이 책을 준비했다고 하네요.

-- 문학책 리뷰 --

『문학속에 핀 꽃들

Q. 어떤 이에게 이책을 추천하겠습니까?
우리가 읽었던 문학책을 다시 들여다 보고 싶은 분께... 야생화를 매개로 문학속으로 다시 들어가게 해주는책.
Q. 책을 읽고 난 소감은?
A. 글을 참 잘썼습니다. 읽는 내내 재미가 있고 읽기가 쉽습니다. 게다가 샘터에서 편집을 참 잘하셨어요!
Q. 책 구입계기
A. 샘터 서포터즈로 책을 골라 선물받았죠! 신납니다. 좋은책이 많은 샘터이군요!

서포터즈나 체험이라고 늘 좋은 얘기만 쓰는건 아니지만, 요즘 야생화에 빠져있는 저에게 이 책은 꼭! 읽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샘터 출판사이기에 믿고 서포터즈를 신청했는데, 역시 보내주시는 책마다 우수합니다.


-- 문학 속에 핀 꽃들 책 구성 --

목차를 보면서, 본인이 읽었던 책 위주로 먼저 펴 보아도 됩니다.

예) 박범신 <은교> 싱그러운 소녀의 향기. 쇠별꽃 56.

아님, 내가 좋아하는 풀꽃이나 꽃 위주로 펴보아도 됩니다.

예) 김훈 < 내 젊은날의 숲 > 한번 보면 잊을수 없는 꽃, 얼레지 294

그것도 아니면, 그냥 순서대로 읽으시면 됩니다. ^^







식물 정보 _ 생강나무와 산수유 구별하는 법

출판사의 편집과 글씨 폰트 . 내용 모두 맘에 드는 책이에요. 읽으면서 감탄을!!










이 책은 재미있고 쉽게 읽을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는데다

한 단편에 5장 정도의 내용에 마지막 장에는 꽃에 대한설명까지 곁들여져 있고, 사진이 들어있어요.

문학의 구절을 그래도 옮겨다 놓은 덕분에 잘 모르는 책에대서도 정보를 알수 있는 장점이 있네요.

진짜~ 괜찮은 ㅋ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사실 딱. 제 취향이지요.

문학책과 꽃............ 그 제목도 참 잘 지었습니다.

문학속에 핀 꽃들.

우리가 잘 아는 문학 책 속에 야생화를 통해 등장 인물의 심리를 표현해 놓은 구절을 보면 감탄이 됩니다.

김유정 < 동백꽃 > 의 경우, 동백꽃은 빨간 꽃인데~ 이 마을엔 동박나무라는 노오란 생강나무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김유정의 동백꽃은 생강나무 이지요.

생태 수업할때 많이 들려줬던 이야기 인데, 막상 책에서 자세한 설명을 들으니 더욱 재미있습니다.

< 은교 > 라는 책을 읽고 색다른 시각과 소재로 많이 놀랬었는데, 하얗고 청초한 여자 아이 은교가 쇠별꽃을 닮았다고 하니

작가가 얼마나 은교를 순수하고 예쁘게 표현하고 싶어했는지 짐작이 갑니다.

쇠별꽃 같은 은교...

영화 은교에서의 하이얀 모습이 떠올라 집니다.

P 321

꽃은 문학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문학은 꽃의 '빛깔과 향기' 를 더욱 진하게 할 것이다.

그런점에서 꽃과 문학 만큼 잘 어울리는 환상적인 마리아주 도 없는것 같다.

작가들이 꽃에 더 관심을 가지면 그만큼 더 우리 문학이 아름다워 질것이다.

2013년 봄 '김민철'

애플생각 : 제 인생에서 꽃을 알게 되면서 온 세상에 꽃만 보입니다.

봄에는 작은 풀꽃이 어찌나 이쁜지~~ 이제 문학속에서도 꽃을 만날 생각에 벌써 설레입니다.

요즘은 詩 에서 꽃을 찾아 읽으면서 어찌나 반가운지.........

내가 아는 제비꽃을 이렇게 묘사했구나~~~ 하면서 감탄을 하지요!

제게 눈으로 보는 꽃에서 문학으로 들어오게 한 책이여서 더욱 애착이 갑니다.

한 전문가는 " 자녀들에게 야생화 한 100개쯤 가르치면 심성 교육은 따로 필요 없는것 아니냐" 라고 했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풀꽃이름을 알려주고, 아이들이 관심을 갖도록 해주는일~

더 나아가 아이들에게 문학을 소개할때도 꽃을 매개로 책까지 연결할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 일인가요.

저도, 지은이 처럼 딸아이랑 꽃따라 나무따라 산을 오르곤 하는데

요즘엔 아이가 읽는 책에 나오는 꽃과 나무, 식물과 곤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아이와의 대화에 잔소리가 빠진,

서로의 공감이 가득한 풀꽃 이야기~~ 문학이야기 ~~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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