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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지하의 계단을 올라 햇볕을 보면 눈이 너무 부셔.
잘못한 것도 없는데 부끄러운 기분이 들어.

"서글퍼지지 말자. 울지 말자. 기죽지 말자. 나는 도깨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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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최종 목표는 순위가 아니라,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사람이 되어 가는 과정을 배우는 것이다. 누구나 넘어지지만 누구나 다시 일어서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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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의사에게 몸을 보여서는 안 돼!" 이 한마디 때문에 조선 시대 여자들은 손도 못 써 보고 숨지기 일쑤였어요. 어린 점동이는 이해할 수 없었어요. "그렇다면 내가 그 몸을 보고 고치겠어." 점동이는 스스로 길을 만들어 갔어요. 뚜벅뚜벅 걸어서, 바다를 건너서, 당나귀를 타고서,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리러 어디든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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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인지 너무 깊이 알고 싶어 하지 말아‘라고 머리가 말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너는 이 일을 피해가서는 안 된다‘하고 영혼이 말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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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부모는 새끼를 완벽한 늑대로 기르고,
강아지 부모는 새끼를 완벽한 강아지로 성장시킵니다.
그러나 인간이 강아지를 기르면 문제 덩어리로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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