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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바다 3D ㅣ 앗! 공룡 3D 2
김웅서 지음, 윤서인 그림 / 삼성출판사 / 2012년 12월
평점 :
절판
삼성출판사 입체지식그림책 <앗! 바다 3D> 입니다. 책 1권 + 입체안경 1개로 구성돼 있어요.
첫 장을 넘기면 3D 입체사진을 보는 방법과 입체 안경을 잃어버렸을 경우 다시 만드는 법에 대해 나와 있어요.
왼쪽 눈에 빨간색 렌즈, 오른쪽 눈에 파란색 렌즈가 오도록 하고 50cm 정도 떨어져서 보는 것이 입체감이 가장 잘 살아난다고 하네요.
또 두꺼운 종이, 양면테이프, 빨간색 파란색 셀로판지만 있으면 안경도 다시 만들 수 있으니 분실해도 걱정 없을 것 같아요.
차례는 다음과 같아요. 산호, 말미잘, 해파리, 오징어, 문어, 집게, 불가사리, 성게, 가오리, 상어, 해마 등등 아이가 이미 친숙한 바다생물들이 많이 나와 있어서 아이도 좋아하더라고요.
구성은 왼편엔 아래 사진처럼 크기, 사는 곳이 간략히 나와 있고, 본문에서 각 생물의 특징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어요. 글밥이 많아서 5살인 우리 아이가 다 읽지는 못하지만 엄마랑 같이 읽으니 제가 먼저 읽고 주요 특징만 쉽게 설명해 주었답니다.
제가 설명을 해주는 동안 아이가 집중한 것은 바로 3D입체그림을 보는 것이죠. 이건 3D안경을 쓰고 보지 않아도 정말 상어가 튀어나올 것만 같네요. ^^
입체안경이에요. 사실 안경 자체는 조금 허술하네요.^^;; 부직포에 셀로판지 붙여놓은 거거든요. 근데 모양이 단순해서 분실하거나 망가져도 다시 똑같이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아직 어린 둘째가 보기에도 유리나 플라스틱이 아니라서 부러질 걱정 안해도 좋으니 차라리 더 나은 것 같아요.
아드님의 착샷입니다. ^^
<삼성출판사 입체지식그림책>은 바다 말고도 공룡, 별자리, 우주, 우리몸, 곤충시리즈도 나와 있다고 하네요. 모두 남자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것들이라 모두 소장하고 싶어요. 아직은 3D그림에만 집중하지만 그렇게 눈에 먼저 친숙하게 한 뒤 좀더 커서 옆의 자세한 설명을 읽어보면 더 쏙쏙 들어올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