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놀이 - 전4권 - 크다작다/많다적다/길다짧다/높다낮다 유아홈교과서 수학개념잡기
이영 글, 단 크리스 외 그림 / 블루래빗 / 2012년 10월
평점 :
절판


유아홈교과서 수학개념잡기 중 <비교놀이> 입니다.
<길다짧다>, <크다작다>, <많다적다>, <높다낮다> 이렇게 4권의 보드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첫번째 책 <크다작다> 입니다.  작은 아기코끼리, 호랑이, 곰, 고릴라, 악어를 커다란 엄마 품에 넣어주는 놀이를 통해 <엄마:아기=크다:작다> 의 개념을 배울 수 있어요.  아기동물들을 퍼즐처럼 끼울 수도 있고, 리본이 매달려 있어서 분실염려도 없답니다. 엄마가 아기를 안아주는 모습이 사랑스러운 따뜻한 책이에요.
 
 
 
 
두번째 책 <많다적다>입니다. 암탉을 들추어 누가 알을 많이 낳았나를 비교하며 많다적다의 개념을 배울 수 있어요. 플랩북이라 아이가 참 좋아했어요.  뒷장에는 어떤 말이 당근을 많이 먹었는지, 어느 진흙탕에 돼지가 더 많이 있는지, 어느 연잎 아래 올챙이가 많이 있는지 등을 통해 개념을 반복해주고 있어요.
 
 
 
 
세번째 책 <길다짧다> 입니다. 책을 옆으로 펼치면 버스, 트럭, 소방차, 비행기가 길어져요. 책장을 펼쳤다 접었다 하면서 길다 짧다 길이를 비교할 수 있어요.  남자애이다 보니 단연 자동차책인 이 책이 제일 반응이 좋았답니다.
 
 
 
 
마지막 책인 <높다낮다>입니다.  다람쥐와 강아지 중 누가 더 높이 있는지 확인하고, 책장을 열면 가장 높은 곳에는 부엉이가 있어요. 개구리와 토끼 중 누가 더 좊이 뛸까요? 독수리는 높이, 나비는 낮게. 책장을 펼쳐 보면서 높이를 비교할 수 있답니다.
 
 
 
 
블루래빗 출판사의 책답게 색감이나 일러스트가 귀엽고 산뜻해서 좋았어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동물, 자동차를 소재로 비교놀이를 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고요. 플랩북, 들춰보기 형식으로 이루어진 것도 아이의 흥미를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보였어요. 또 라운딩처리된 모서리를 보면서 유아에 대한 배려가 느껴졌답니다. 부모를 위해 친절한 가이드 팁도 제시해주어 아이에게 좀더 재밌으면서도 교육효과가 나타나게끔 읽어줄 수 있었어요. 이 네권의 책만 있다면 비교개념은 쉽고 재밌게 가르칠 수 있을 것 같아요. 엄마표 홈스쿨링을 도와주는 좋은 교재인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