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의 반격 - 2017년 제5회 제주 4.3 평화문학상 수상작
손원평 지음 / 은행나무 / 2017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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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깨서 우는 아이를 안고 마져 읽었을 정도로 가독성이 좋다. 82년생 김지영이 생각나기도 했던 웃픈 시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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