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eylontea 2003-12-29  

안녕하세요?
머.. 일단 방명록부터 채우기 시작하죠.. ^_____^ 히히
저도 처음엔 난감했는데... 주절주절 쓰다보니..
하나 둘 늘어가더라구요...
다른 사람은 의식하지 마시고...
내 자신에게 이야기 하듯 시작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mocha님 좋은 서재 만드세요...

그리고... 세말이다 보닏...
제가 요즘 좀 바빠서.. 들른 길에 새해 인사까지 하고 갈랍니다.. ^^

이제 3일 남은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요..
새해 2004년은 소원성취하시고, 항상 즐겁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mocha 2003-12-30 0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그렇지않아도 괜히 들어왔나..후회 하는 중입니다.
그렇다고 기왕 만들어놓은 서재 그냥 페쇄할수는 없고..
더구나..가을산님과 실론티님의 글땜에 더더욱 ㅎㅎ
하나씩..천천히 채워나갈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감사합니다.
 


가을산 2003-12-26  

안녕하세요?
놀러왔어요.
근데 서재가 비어있네요.
담에 올 때는 무얼로 채워져 있으려나? ^^ (아마도 두리 바투 사진으로 도배되어 있을지도....)
 
 
mocha 2003-12-27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이거 괜히 만들었나봐요.. 채울자신이 없네요..
다들..서재를 너무 멋지고 훌륭하게 만들어놔서....옴메 기죽어~ ㅎㅎㅎ
아무래도 나의 서재는 퓨전스타일...휴게실같은 서재가 되지않을까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