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ylontea 2003-12-29
안녕하세요? 머.. 일단 방명록부터 채우기 시작하죠.. ^_____^ 히히 저도 처음엔 난감했는데... 주절주절 쓰다보니.. 하나 둘 늘어가더라구요... 다른 사람은 의식하지 마시고... 내 자신에게 이야기 하듯 시작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mocha님 좋은 서재 만드세요...
그리고... 세말이다 보닏... 제가 요즘 좀 바빠서.. 들른 길에 새해 인사까지 하고 갈랍니다.. ^^
이제 3일 남은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요.. 새해 2004년은 소원성취하시고, 항상 즐겁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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