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같이 읽어야 하는 시곤충을 주제로 쓴 시인데 왼쪽 과 오른쪽 두 문단으로 나뉘어져 있으며,한줄한줄 차례로 읽는건데 같은 줄에 있는 내용은 같이 낭독을 하면 된답니다물론 혼자 읽어도 좋다 시집을 읽어보고 나니 혼자보단 함께 읽을때 더 의미가 있는 시집이라고 생각을 했어요여러 내용의 시들 중에서도개인적으로는 ‘물벌레’ 라는 내용이 많이 와닿았는데“노를 저어라!”“일찍 일어나 노를 들고 노를 저어라!”“바닥에 도착한 우리는 쉬어”어른인 제가 읽을때는 많은 생각이 들게 되는 시였는데요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아먹는다 라는 말과 매칭이 되어 부지런하게 노력하고결국은 원하고 하는 이를 이룰것이다 라는 메시지를 받았어요아이와 함께 읽었을때 함께 낭독후 어떤 생각이 드는지 질문 했을때에도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더라구요 어린이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어린이부터 어르까지 공감할 수 있는 감정들과 몸짓을시로 읽어보니 상상력을 자극해주고 비유와 표현력과 어휘력을 배워갈 수 있는 좋은 책인것 같아요이 책을 통해서 곤충들의 목소리와 몸짓에 관심을 두고 자연과 좀 더 친숙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