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정부의 외교 특파원 서영해#책리뷰일제 강점기 시대임시 정부의 외교 특파원, 신문기자이며 소설가였던 서영해의 삶이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다서약방집 넷째 아들로 태어난 서희수어린 나이에 독립운동의 큰 뜻을 품고 일본인들을 피해서 상해로 떠나게 된다큰 산과 넓은 바다 같은 꿈을 품고, 그 꿈으로 세상과 백성을 이롭게 하는 사람이 되라는 뜻으로이모부께서 지어주신 이름이 서영해서영해라는 이름을 갖게 된 그날 부터 그의 앞날은 이미 정해져 있던게 아니었을까..만 열일곱살 나이도 굉장히 어린데도 불구하고 애국심 하나로 상해로 떠나나라에 보템이 되고자 국제 외교의 중심지인 프랑스 파리로 프랑스어를 배우기 위해 중국인의 신분으로 배에 올라타면서 자신에게 말한다P 31 “ 나는 서영해다. 지금은 중국 여권을 가지고 중국인이 되어 떠나지만 돌아올 때는 반드시 대한민국 국민으로 내 나라의 여권을 들고 돌아오리라.“그는 신문기자가 되어 자신의 글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된다고 생각했고,전세계에 한국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신 분이다돌아올땐 꼭 한국인의 신분으로 돌아오길 바라였지만그는 국적이 중국으로 바뀌어 있었기에 해방이 되어도 조국으로 돌아오지 못하였다고 한다칼이 아닌 펜으로 독립운동의 선두에 섰던 서영해독립운동을 위해 중국인 신분으로 조국을 떠난 그는 바뀐 국적으로 인해 영원히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하였고 언제, 어디에서 죽었는지 생사조차 알수 없었다고..초등학교 저학년에서 부터 이 책을 통하여 서영해 독립운동가의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해왔던 업적에 대해서 읽어보고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하며 감사한 마음을 가져보는 좋은 계기가 되는 독서시간이 되길 바라면서 서평을 마무리 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