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북극곰이 불쌍하기는 한데요.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나요?제자의 말을 들은 선생님은 아이들의 질문에 제대로 답해 줄 재미있고 쉬운 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이 책을 만드셨다고 해요이 말처럼 진짜 아이들이 쉽게 접할수 있게 풀어내어 우리 어린이 친구들이 지구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일년 열두 달로 나누어서 달력에 표시되어 있는 환경보호를 위한 날을 한 눈에 볼수 있었어요어린이 독자들이 알기 쉽게 표시 되어있는 환경도서가 나와서 어린이 친구들에게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해요 저와 아이도 지금 열심히 읽어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환경도서를 찾고 계신다면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