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빈스타인의 쇼팽과 동시에 사서 비교해서 듣게 되었는데
이 음반의 부드러움과 녹아나는 섬세함은 비교가 안된다.
이 이상 감미롭고 아름다울 수 있을까?
루빈스타인의 지적인 연주가 감성을 충분히 충족시키지 못한다면
이 음반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