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우먼은 없다 - 일, 가정, 여성, 그리고 남성
앤 마리 슬로터 지음, 김진경 옮김 / 새잎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돌봄과 경쟁의 두 렌즈로 세상을 바라보기. 일에서의 성취와 자아실현 욕구, 또 가정생활을 잘 꾸려나가고 아이와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 양자 사이에서 자아분열 중이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일하는 부모라면, 특히 일하는 엄마들에게 좋을 책. 또한 사회구성원들에게도 널리 읽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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