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토노트 1 (연장정)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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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타나토노트1

언젠가 <키메라의 땅> 이라는 소설을 소개하는 유튜브 쇼츠 영상을 접하고 베르나르베르베르 작가에 대한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었는데요,

좋은 기회로 그의 <타나토노트>를 읽게 되었습니다.

SF소설은 처음이여서 읽기시작이 낯설지않을까 생각했는데, 시작부터 몰입감이 좋아서 편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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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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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쳐돌이, 그저 미카엘, 특이취향 간호사, 대통령, 스테파니, 그리고 마지막에 나오는 로즈 등의 인물이 나오면서 이야기가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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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쳐돌이와 미카엘 그리고 간호사는 죽음에 대한 관심을 기본적으로 탑제한 상황이며,

영계탐사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가는 동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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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심해와 우주 등 많은 공간을 뚫어나가고있는데요, 죽음에 관련된 부분까지 개척해갈 수 있는 영역이라 생각하고

과학적으로 영적으로 죽음에 더 가까워져가는게 신기한 책이였어요.

​

타나토노트1의 마지막은 영혼의 분리의 가시화할 수 있는 방안을 발견하며 끝나게되는데요,

2편도 더더욱 궁금해집니다. 천천히 읽어가보도록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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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멸종 실패기 - 죽을 운명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은 지독한 인간들의 생존 세계사
유진 지음 / 빅피시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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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알고보니 제가 가끔 찾아보던 유튜버가 쓴 책이였습니다. 인류 멸종 실패기

예전 사람들의 생활사를 실제로 경험하는듯하게 설명해줌으로써 당대의 상황을 더 와닿게 이야기합ㄴ다.

단순히 과거를 구경하는 관찰자가 아닌, 지금의 본인이 그 세상에 들어가게된다면? 당신은 모든것을 감당할 수 있을까 생존자가 될 수 있을까? 의문을 가지며 상황에 몰입하게됩니다.

​

지금 기준으로는 많이 힘겨웠을 상황들이긴한데, 당대의 사람들에겐 일상이였단 생각을 하며 읽으면 좀 다르게 느껴지긴하는데요,

그래도 많이 어렵습니다 저는 현대인이니까요!

​

흥미롭고 악취나는 옛 조상들의 모습을 알고싶지 않았던 부분까지 들여다볼 수 있는데요,

심심할 때에 유튜브 보는 것 처럼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상황에 간다면 나는 어땟을까 혼자 상상하고 생각하며 읽어가는거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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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서 길을 잃은 당신에게 - 9가지 형태로 보는 현대 미술
스즈키 히로후미 지음, 김진아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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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가끔 이해하기 어려운 미술작품들을 접할때마다 알아가보고싶다는 욕심이 들곤 했습니다.

제가 미술에 대해 아는건 미적인 정도를 보는것과, 작가의 의도를 생각해보는것과, 그 두 사이를 와그작 망쳐버리는 극복해버리고자하는 미술 이렇게 구분을 하면 쉽다 정도로 알고있었는데요,

이런 조금 얕은 미술에 대한 탐구를 아름다움을 실감할 수 있는 폭을 더 넓혀준 책일 것 같아 보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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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었던건 이런 저의 생각과 비슷하게,

_

'형태가 있음으로써 다루기 쉬운 기준이 생겨났고 더 자유로운 표현이 탄생했다

​

라는 구절입니다. 너무 자유로워서 이해하기 어려움을 동반해 쇠퇴중이였던 미술이, 최소한의 알기쉬운 규칙을 정비함으로써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도 접하기 쉽게 유행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예술은 앎으로써 감동의 영역을 확장해 갈 수 있습니다.

책이나 영화 등은 미술보다는 조금 친절하기에 보고들으며 소름이 돋는 전율을 느끼기가 쉬운데요, 그렇기에 더더욱 미술이 알아가는 재미가 깊고 흥미로운 영역이라는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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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감상의 참맛을 느껴보고싶은 분들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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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학적 오답 연구 ㅣ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1
다크모드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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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이 책은 위험합니다.


위험하다고 알면 잠 못드는 위험한 인문학 책이라고 해서 으음. 흥미롭군 인류학적 오답연구? 흥미로워 하고 읽게 된 책인데요

그리고 저런 위험위험한 느낌 개인적으로 선호하기도 하구요?!

근데 상상이상으로 조금 조심스럽게 봐야할 책 같습니다.

비위가 약한 분이라면 더 더 조심스럽게 읽어봐야하는책입니다.


스스로 눈을 가리기 위해 합리화를 더 잘 할 수단으로 선택되어진, 사람을 통제의 대상으로 보며 행해진 것들

정말 인류학적 오답이 가득한 책인데, 읽다보면 납득이 되는게 저도 어쩔 수 없는 사람인가 싶기도 합니다..


곧 여름인데 오싹오싹 이야기 원하시는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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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흥미로운 클래식 - 처음 만나는 클래식, 끝까지 빠져드는 이야기
송현석 지음 / 링크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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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가끔 영혼의 노래 클래식이 필요할때가 있지 않으신가요

저는 잘 없긴한데요 그래도 전시회나 분위기좋은 카페 등에 가면 울려퍼지는 배경음악이 궁금할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렇게 관심을 가지게 된 책입니다.


이 책은 직관적이지 않습니다.

클래식 자체를 뜯어보는것이 아니라, 만들어진 배경 돌아온 이야기 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소들로 클래식을 바라보고있어요

가이드 해준 큐알코드와 함께 읽으면 뭔가.. 뭔가가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극과 극의 인물들들을 비교해가면서 읽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저자가 붙인 각 거장들의 별칭을 통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달까요


글과 함께 클래식이 땡기는 날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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