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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2 - 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 ㅣ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2
다크모드 지음 / 모티브 / 2026년 7월
평점 :
위험한 인문학2: 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
위험한 인문학 그 두번째 책 입니다. 시리즈로 나올줄은 몰랐는데요, 익숙한 얼굴의 신간 반갑네요ㅎㅎ
왠만큼 무섭다는 공포소설급의 이야기들 현실의 이야기여서 더 기괴하고 무서운 이야기들, 그리고 그런 우리들의 기행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인문학적 고찰 들 언제봐도 흥미로운 책 입니다. 여름 기념 오싹오싹 책 중 한 권 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전작과 조금 다른점이 있다면, 더더욱 인간의 본연 그 자체를 개개인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주제들이 많은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매운음식 이라는 미각을 통한 안전한 고통을 즐기는 인간들 이야기 그 외에 진짜 굳이 이런걸 알아야하나 싶은 괴상한 실험담, 아 그리고 제일 처음 나온 잠에대한 이야기들은 잠이 부족한 제가 읽기엔 정말 숨막히는 부분이였습니다..
하지만 그에대한 결과물이나 해석들을 읽어보는것은 과정이 어려웠던 만큼 읽는 재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
또한 이 책은 항상 이야기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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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고. 당신의 실수 역시 지극히 인간적인 현상일 뿐이라고. 완벽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무서운 책에게 다정한 글귀는 조금 이질감들긴 하지만.. 이해가 가는듯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