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 초월자의 조건 입니다.
척학전집은 항상 시리즈가 나올때마다 쟁여보는 것 같은데요~ 이번엔 그 여섯번째 권 이예요
전작들이 바깥의 판을 읽는데에 특화된 책이였다면, 이번은 자기극복입니다. 내면의 힘을 다스려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르상티망, 다이몬, 자기 파괴, 장자의 이야기, 프롬 등 내면에 관련된 이야기들과 함께 마지막으론 이 삶을 또 다시 살겠는가. 니체의 영원회귀로 끝이납니다.
주된 가르침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맞대며 지내기 같습니다. 과거로 미래를 단정짓지 말고 끝없이 향해나가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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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은 공포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공포를 마주 본 채 사는 것이다.
머묾에 익숙해져버린 사람들에게 좋은책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