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브의 세계문화전집 두번째 편, 만나지 않은 쌍둥이; 프란츠 카프카X에곤 실레 편 입니다.
<변신>이라는 작품으로 유명한 프란츠 카프카와, 민음사 인간실격 표지의 주인공 에곤실레에 대해 엮은 책 인데요,
퇴폐미가 있는 두 비슷한 사람의 작품들을 함께 감상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둘의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라던가 프란츠 카프카의 소설에 에곤실레의 그림을 넣는 등 함께 버무려서 읽기 즐거웠어요.
두 사람의 수록되지 않은 작품들을 소개해주는 부분도 있어서 인상깊었으며, 그들만을 위한 책 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애착이 느껴졌달까요
프란츠 카프카와 에곤실레가 궁금하신 분들께, 두 사람의 작품을 함께 눈이 즐겁게 감상하고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