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대화법에 대한 가이드 보단, 관계에 대한 더 깊이있는 주제를 알아보고싶을때가 있지않나요? 저또한 한번쯤은 그런생각을 해봤어서 읽어보게 된 책입니다.
저보다 더 다채로운 심리의 세상을 경험했을 전문가들의 추천사가 책 뒷표지에 있는데요, 이걸 먼저 가볍게 읽어보고 책을 읽어보았어요 책을 미리보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이 책은 관계와, 나, 타인, 그리고 대화에 대해 이야기해주고있는데요 일상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소통의 형태들을 우리 생활에 녹아있는 다양한 단어들이라던가, 새로운 심리학 용어들을 통해 재밌게 풀어내 주었습니다.
과학적인 근거와 더불어 우리 심리와 몸의 현상들을 설명해주기도 했어요.
책 중간에 자기와의 대화, 혼잣말이 단순한 혼잣말이 아니라 나의 생각과 감정에 언어를 붙히는것이며 내 순간순간에 내비게이션이 되어줄 수도 있단 말도 인상깊었어요. 그리고 무한도전의 노홍철 레이싱 대사도 생각났답니다. "기회를 꼭 잡아", "할 수 있어"등 말하며 스스로를 다독이고 복돋아주는것도 가끔은 꼭 필요한 것 같아요.
다정한 책은 항상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지요. 관계와 나와 상대, 그리고 대화에 서툰 분들께 이 책이 안온한 화롯불이 되어줄거예요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