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뜨겁게 달군 모큐멘터리 호러, 스와이프 엄금 입니다.
요즘 휴대폰과 관련된 호러들도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최근엔 영화 기리고 등 이 있었지요
이 책 또한 딱 휴대폰 사이즈의 이때까지와 색다른 소설입니다. 왼쪽에는 글이, 오른쪽에는 관련된 사진이 배치되어있는 독특한 구조예요
적당히 오싹한 가볍게 읽기좋은 책이였습니다. 내용이 단순하고 그림과 함께 쭉쭉 읽는맛이 있었어요.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휴대폰을 읽게 된 순간부터 돌이킬 수 없게 도메키의 저주에 속절없이 당할 수 밖에 없어져버린 상황이 안타까우면서도,
우리가 매번 바라보는 휴대폰인데, 휴대폰 또한 우리를 매번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이 흠칫 하게 되는 부분이였어요.
제일 처음 부분에 약 스포가 있는줄은 정말 몰랐는데요, 이런 디테일도 조금씩 챙겨가면서 읽는 재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저는 다 읽고서야 알았지만요..
그리고 이런 호러 소설을 읽을 때 마다 드는 생각인데.. 정말 주인공들은 돈이 중요하고 사랑이 참 중요한가봐요 오싹오싹한 컨텐츠를 보면 도망치고싶지않나요 !! 용감한지 바보같은지 모르겠어요 !! 하지만 그 덕분에 저는 재밌는 얘기거리를 보게되는거지만요 후.
가볍게 읽는 여름 호러책의 시작으로 추천드립니다. 전자책으로도 조금 봤는데요, 전자책으로 보기보단 실물 도서로 읽어보는게 책 장점이 더 살고 좋을 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