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척 을 내보이는지가 진짜 내 모습이 되며, 승패를 가릅니다. 세계척학 전집의 다섯번째 책 <싸움의 교양> 입니다.
척학전집시리즌 나올때마다 꼬박꼬박 완독하게되는 것 같아요. 책이 예뻐서 모으는 재미도 있구요, 문체가 복잡하지 않고 짤막짤막해서 읽기도 편합니다.
<훔친 부>편은 시장의 흐름을 읽는 법을 알아보았다면, 이번은 게임을 설계하는 법 입니다. 책 이름은 싸움의 교양 이지만, 예전 시리즈에서 앞으로 나온다고 소개되었던 게임이론 이야기가 드디어 나오는 듯 해요!
인상깊었던 부분은, 싸움의 목적을 달성하는게 중요하다는 부분이였습니다. 기분 나쁜 일이라고 그 상황에 머물지 않고, 휘둘리지않고 진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것이 현명한 싸움 이지요!
싸움의 진짜 목표와 판을 읽는 법을 쉽게 알고싶으신 분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