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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토노트 2 (연장정)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4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타나토노트 이야기의 완결 입니다.
사실 타나토노트1을 읽으면서 중간에 지루함도 조금 느껴지곤했는데요, 하지만?! 갑자기 타나토노트1의 마지막에 어떤 사건이 궁금증을 확 돋아주어 부스팅받고 끝까지 다 읽어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후기쓰기에 앞서 소설 자체를 잘 읽는편이아니였어서그런지, 소설을 읽으며 신기하고 소름돋고 감동받아하는걸 정말 오랜만에 경험해봅니다.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우리의 친구들은 ㅁㅋㅇ의 아내 ㄹㅈ를 구하기위해 모흐6을 넘어 천국의 끝자락 최후의 심판이 이루어지는 천사들이 지내는곳에 다다르게되는데요
이런 마지막에 이때까지의 업을 심판하는 절차가 천국에 있다는것을 모두가 알게된 뒤, 세상은 정말 나태해져버립니다. 모두가 업을 지는것을 두려워해, 잘못을 하지않으려하기때문이지요.
이 와중에 ㅅㅌㅍㄴ는 악행을 자처해 세상의 균형을 바로잡을려고합니다. 이때 ㅅㅌㅍㄴ의 연설이 정말 인상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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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그 자체로만 보면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습니다. 자연이나 신, 또는 우리 삶의 방향을 규제하는 어떤 원리는 우리에게 보상도 벌도 내리지 않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우리의 경험을 통해서 배우는 것입니다. 우리가 범할 수 있는 잘못은 오직 하나, 무지 뿐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결말이 취향이 아녔던 것 같아요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하는 영계탐사시간 정말 즐거웠습니다.
죽음에 궁금증이 생기는 시점에 접할 판타지 소설로 추천 짱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