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와인 환상문학전집 13
레이 브래드버리 지음, 조애리 옮김 / 황금가지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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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은 병에 담은 여름이었다.‘ 캬~ 이 놀라운 표현력!!!
여름은 역시 아이들을 위한 계절이다. 그 옛날 해질때까지 뛰어 놀던 그 여름이 그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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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 스트리트 베라 스탠호프 시리즈
앤 클리브스 지음, 유소영 옮김 / 구픽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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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전통의 미스터리 강국 영국에서 온 여형사 베라 스텐호프!!! 한권으론 부족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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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마르크 레비 지음, 장소미 옮김 / 북하우스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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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만큼 재미가 없다. 결말도 이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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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트로드 모중석 스릴러 클럽 42
로리 로이 지음, 하현길 옮김 / 비채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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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어권 작가는 데뷔작부터 빛나는 작가들이 참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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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아파트
엘렌 그레미용 지음, 장소미 옮김 / 은행나무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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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의 동의없이 가해자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은 정당한 일인가?‘ 라고 묻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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