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와인 환상문학전집 13
레이 브래드버리 지음, 조애리 옮김 / 황금가지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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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은 병에 담은 여름이었다.‘ 캬~ 이 놀라운 표현력!!!
여름은 역시 아이들을 위한 계절이다. 그 옛날 해질때까지 뛰어 놀던 그 여름이 그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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