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목에 방울달기
코니 윌리스 지음, 이수현 옮김 / 아작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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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가 많은 게 묘사가 많은 것보다는 읽기가 편하지.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서 369게임 같은 것은 누가 만들어서 어떻게 펴저가는 지 궁금해 하다가 오중중 게임을 만들던 에피소드가 생각났다. 표지는 영화 <양들의 침묵> 포스터의 패러디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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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아이 미스터리 나를 찾아가는 징검다리 소설 12
시본 도우드 지음, 부희령 옮김 / 생각과느낌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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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과 소재가 비슷하지만 또 다른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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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의 아이들 디스에픽 노벨라 시리즈 9
김준영 지음 / 에픽로그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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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트릭도 주제도 식상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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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콜스 - 영화 [몬스터콜] 원작소설
패트릭 네스 지음, 홍한별 옮김, 짐 케이 그림 / 웅진주니어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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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그림과 감동적인 이야기.가슴 속 응어리를 풀어내기위해서는 진실을 인정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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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온증 에를렌뒤르 형사
아르드날뒤르 인드리다손 지음, 김이선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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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와 저체온증 사이에 많은 일이 있었던 모양. 마리온은 죽었다고 하고 이름으로만 소개되었던 에를렌뒤르의 아들이 직접 등장한다. 이 시리즈는 중심이 되는 사건과 비중이 작은 사건 하나, 에를렌뒤르 가족의 갈등과 트라우마가 뒤섞여 자칫 산만할 수 있는 이야기를 몰입감 높게 끌고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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