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목에 방울달기
코니 윌리스 지음, 이수현 옮김 / 아작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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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가 많은 게 묘사가 많은 것보다는 읽기가 편하지.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서 369게임 같은 것은 누가 만들어서 어떻게 펴저가는 지 궁금해 하다가 오중중 게임을 만들던 에피소드가 생각났다. 표지는 영화 <양들의 침묵> 포스터의 패러디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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