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별 - 어떤 유토피아 Rediscovery 아고라 재발견총서 4
알렉산드르 보그다노프 지음, 김수연 옮김 / 아고라 / 2016년 4월
평점 :
품절


당대 최첨단의 지식인이 쓴 SF. 이거야 말로 출간 자체가 기적이다. 토론이 길게 이어지는 부분이 많아 다소 지루하다. 그리고 SF팬들은 공상과학 소설이란 표현을 싫어한다는 것을 유념해줬음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눈먼 올빼미
사데크 헤다야트 지음, 공경희 옮김 / 연금술사 / 201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데이비드 린치의 영화를 보는 듯 몽환적이라 이야기가 쉽게 잡히지 않는다. 나에겐 어려운 소설이다. 문학과 지성사 판도 있는데 그걸로 다시 읽어 봐야 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철로 된 강물처럼
윌리엄 켄트 크루거 지음, 한정아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련의 죽음으로 부터 한 소년이 성장하는 이야기다. 스티븐 킹의 <스탠 바이 미>나 로버트 매캐먼의 <소년 시대>가 생각난다. 책표지에 누가 죽을 지 미리 알려주는 것이 흠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블러드차일드 비채 모던 앤 클래식 문학 Modern & Classic
옥타비아 버틀러 지음, 이수현 옮김 / 비채 / 201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블러드 차일드,말과 소리,저녁과 아침과 밤. 이 세 이야기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정신병원을 탈출한 여신 프레야 프레야 시리즈
매튜 로렌스 지음, 김세경 옮김 / 아작 / 201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술술 읽히는데 웬지 재미는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