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로 된 강물처럼
윌리엄 켄트 크루거 지음, 한정아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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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의 죽음으로 부터 한 소년이 성장하는 이야기다. 스티븐 킹의 <스탠 바이 미>나 로버트 매캐먼의 <소년 시대>가 생각난다. 책표지에 누가 죽을 지 미리 알려주는 것이 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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