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의 체스 민음사 외국문학 M
파올로 마우렌시그 지음, 이승수 옮김 / 민음사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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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두 개의 파트로 나누어져있다. 프리슈와 타보리의 정체가 밝혀지는 것은 두 번째 파트. 그러므로 띠지의 광고문구는 스포일러다. 대단한 반전은 아니지만... 일단 재미는 있다. 작가의 다른 작품도 소개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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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메 식당 디 아더스 The Others 7
무레 요코 지음, 권남희 옮김 / 푸른숲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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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게 튀는 부분 없이 잔잔하게 흘러가는 소설. 영화도 그렇고 일본 사람들은 이런 게 취향인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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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작아졌다
파스칼 브뤼크네르 지음, 최서연 옮김 / 베가북스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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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론 유쾌하고 한편으론 우울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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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거기에 곰이 있었다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뱅상 소렐 글 그림, 김희진 옮김 / 미메시스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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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허무한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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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작별 트래비스 맥기 Travis McGee 시리즈
존 D. 맥도널드 지음, 송기철 옮김 / 북스피어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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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는 정말 다양한 하드보일드 소설들이 있구나. 뒷권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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