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의 체스 민음사 외국문학 M
파올로 마우렌시그 지음, 이승수 옮김 / 민음사 / 2017년 5월
평점 :
절판


소설은 두 개의 파트로 나누어져있다. 프리슈와 타보리의 정체가 밝혀지는 것은 두 번째 파트. 그러므로 띠지의 광고문구는 스포일러다. 대단한 반전은 아니지만... 일단 재미는 있다. 작가의 다른 작품도 소개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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