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백한 말 토요일 밤의 세계문학 3
보리스 빅또로비치 싸빈꼬프 지음, 정보라 옮김 / 뿔(웅진) / 200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러시아 소설이라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술술 읽힌다.
‘포로를 잡는 자는 그 자신 또한 포로가 될 것이다. 검을 드는 자는 검으로 망할 것이다.‘ 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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