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개의 그림자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시릴 페드로사 지음, 배영란 옮김 / 미메시스 / 2012년 4월
평점 :
절판


봄의 풍경 속에서는 이 보다 더 좋은 것도, 이보다 더 나쁜 것도 없다.
꽃가지들은 자연스럽게 자라나는데...
어떤 녀석들은 긴가하면 또 어떤 녀석들은 짧기만 하더라.P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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