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마리 여기 있다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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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 하시는지 알아요. 하지만 여긴 보르그잖아요. 보르그는 서로 용서해요. 선택의 여지가 없거든요. 서로 용서하지 않으면 화를 낼 친구도 남지 않을 거예요.˝ P408
그래도 용서는 사람 봐가면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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