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처럼 사라진 남자 마르틴 베크 시리즈 2
마이 셰발.페르 발뢰 지음, 김명남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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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내가 할 말은, 자네가 내키지 않으면 이 일을 맡지 않아도 된다는 거야.˝
휴간데 불러서 일 시키면서 이런 소리 지껄이면 한대 패주고 싶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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