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빨개지는 아이
장 자끄 상뻬 글 그림, 김호영 옮김 / 열린책들 / 1999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하지만 어린 아이 시절엔 하루하루가 미처 알아차리기도 전에 흘러가 버린다. 한 달 한 달도 마찬가지이고, 한 해 한 해도 마찬가지이다.‘P8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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