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과 1/3 - 레코드의 자서전
안드레아 케르베이커 지음, 이현경 옮김 / 작가정신 / 2005년 8월
평점 :
절판


언급되는 뮤지션이나 음반들에 대해 잘 알았다면 더 재미있었을 것 같아 아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