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강철의 숲
미야시타 나츠 지음, 이소담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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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화나 소설 등에서 자주 보게되는 어떤 전문직에 매료되어 그를 통해 성장하는 사람의 이야기다. ˝재능이란 무지막지하게 좋아하는 감정이 아닐까? 무슨 일이 있어도 그 대상에서 떨어지지 않는 집념이나 투지나, 그 비슷한 무언가˝P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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