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비아 버틀러 지음, 이수현 옮김 / 비채 / 201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세기에서 타임슬립해서 19세기로 간 흑인 여성, 거기서 만난 것은 그녀의 백인 조상. 그는 자신의 미래를 위해 살려야 할 대상이자, 애증의 대상. 지금까지 읽은 3권의 버틀러의 소설중 최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