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난 장미 인형들
수잔 영 지음, 이재경 옮김 / 꿈의지도 / 2020년 5월
평점 :
절판


반전이 있다는 광고는 오히려 반전을 쉽게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읽다보니 딱 떠오르는 작품이 있어서 눈치를 쉽게 챘다. 그와는 상관없이 꽤 속도감 있게 읽힌다. 결말이 좀 맹하다 생각했는데 속편이 있다. Girls with Razor Hearts 라는 제목의 속편도 꼭 번역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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